이번 주 · NOW READING
바에트하난
45주 / 53 · 7월 23일 발행
읽으러 가기
Book I창세기בְּרֵאשִׁיתBereshit · Genesis12주 · Week 1 – 12
Week 1 · 베레쉬트
베레쉬트
베레쉬트(בראש׳ת)셋이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합니다. ‘에노스’는 mortal(영원히 살 수는 없는,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에노스’가 태어나자 그때부터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시작되었다(창4:26)고 성경은 말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알 때 우리는 겸손할 수 있고 여호와를 부르며 그분의 긍휼을 구할 수 있습니다.
10월 12일
3분 읽기
Week 2 · 노아흐
노아흐
노아흐(נח)인류에게 부어진 홍수는 겉으로 볼 땐 전능자의 무시무시한 심판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이 살아나는 일,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표이자 세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과거 노아의 때에서 그치지 않고, 주님 다시 오실 때에도 일어날 것입니다.
10월 19일
3분 읽기
Week 3 · 레크 레카
레크 레카
레크레카(לך-לך)하나님의 명령은 나아쎄 베니쉬마(נעשה ונשמע)입니다. 먼저 행하고(עשה), 듣는(שמע)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내가 무엇인가를 이해해야 행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을 먼저 행했을 때 그분의 뜻을 쉐마할 수 있음을 명시합니다.
10월 25일
3분 읽기
Week 4 · 바예라
바예라
바예라(וירא)롯의 두 딸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 모압과 암몬을 낳는 이야기는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이 아닌 소돔과 고모라의 문화 가운데 살았음을 드러내는 사건입니다. 롯은 의인이었을지라도 자녀에게 의로운 삶을 교육시키지 못했습니다. 결국 위기에 처했을 때 롯의 두 딸은 바벨탑을 지을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름을 내기 위한 선택을 합니다.
11월 1일
3분 읽기
Week 5 · 하예이 사라
하예이 사라
하예이 사라(חיי שרה)세상에서는 죽음을 그저 끝이라고 하지만 성경에서의 죽음은 또 다른 문을 여는 출발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우리에게 죽음은 끝이나 두려움이 아닙니다. 오히려 죽음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출국장입니다. 또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은 죽음은 언약의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11월 9일
3분 읽기
Week 6 · 톨도트
톨도트
톨도트(תולדות)바브(ו)는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의 이름에 속한 글자입니다. 이 글자는 못을 뜻하기도 하고 하늘을 땅에 내린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못에 박히셨고 죽음을 통과하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의 계보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슈아와 같은 걸음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11월 15일
3분 읽기
Week 7 · 바예쩨
바예쩨
바예쩨(ויצא)벧엘은 어떤 곳을 말하는 걸까요? 야곱이 언약의 실제를 살기 위해 출발했던 곳. 말씀이 있는 풍요로운 브엘세바에서 나와 메마른 땅 하란으로 신부를 구하러 갔던 야곱의 출발지. “주님은 내 것이야”라고 침상에서 말하던 아가서의 여인이 그분의 신부가 되기 위해 영적으로 메마른 시즌을 통과하며 성장하기로 결단했던 그곳. 주님은 바로 그러한 곳이 벧엘, 너의 출생지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11월 22일
3분 읽기
Week 8 · 바이쉴라흐
바이쉴라흐
바이슐라흐(וישלח)강한 회개 끝에 야곱은 나를 보내라 하시는 하나님께 저를 축복하시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축복, 바라크(ברך)를 달라고 합니다. 축복은 삶 가운데 아들(בר)을 적용(ך)하는 기준이 세워지는 일입니다. 야곱은 이 축복이 없이는 자신이 여전히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ישראל)이라 부르십니다. 그에게 엘의 이름으로 통치(שר)하는 정체성을 주십니다. 야곱은 이름을 받았고 그의 정체성은 새롭게 됩니다.
11월 30일
3분 읽기
Week 9 · 바예쉐브
바예쉐브
바예쉐브(ןושב)언약을 이어가려는 다말 앞에서 유다는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매우 유명한 말을 남기지요. 미메니(ממני), 나보다 옳도다! 이 말은 사실 ‘from me, 이 모든 것이 나로 인함이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에덴에서 가장 크게 했던 실수는 ‘저 사람 때문이에요’라며 남을 탓하는 말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다는 비슷한 상황에서 그 누구의 탓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회복된 에덴의 모습이지요.
12월 7일
3분 읽기
Week 10 · 미케쯔
미케쯔
미케쯔(מקץ)하누키아의 중앙에 있는 서번트(Servant) 촛대라고 불리는 이 시중드는 촛대에 가장 먼저 불을 밝힙니다. 이 촛대는 이름 그대로 시중을 들면서 다른 촛대에 불을 밝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요셉이 서번트 촛대의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은 이행될 수 없었습니다. 장막에 거하며 말씀을 사랑했고, 언약을 배웠던 요셉은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알았던 것입니다.
12월 14일
3분 읽기
Week 11 · 바이가쉬
바이가쉬
바이가쉬(ויגש)나가쉬(נגש), 예슈아께 가까이 가는 자는 바로 이러한 사랑을 깨달은 자를 말합니다. 받은 사랑의 값을 알기에 기꺼이 대속의 걸음으로 나아가는 자이지요. 그리고 이런 자들이 거하는 곳이 바로 고센(גשן)입니다. 고센에 거하는 자들은 양을 칩니다. 하나님의 양떼를 치는 것은 심지어 바로의 양떼까지도 치게 되는 것은 아버지의 사랑을 아는 자의 삶이지요. 그런 자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우리 주 예슈아와 닮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12월 20일
3분 읽기
Week 12 · 바예히
바예히
바예히(ויחי)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보내는 400년 동안 환경에 휩쓸린 채, 무기력하게 종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며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 언약을 이어갈 자손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지고 살았지요. 그래서 약속을 잊지 않은 그들은 유월절을 보내며 긴박하게 나오는 그 순간에 요셉의 유골을 매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쫓아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이고 홍해를 건널 때에도 그들이 버리지 않고 끝까지 가져갔던 것이 요셉의 유골입니다.
12월 28일
3분 읽기
Book II출애굽기שְׁמוֹתShemot · Exodus11주 · Week 13 – 23
Week 13 · 쉐모트
쉐모트
쉐모트(שמות)주님은 죄의 짐을 지고 가는 우리의 노역을 샤밧, 멈추게 하십니다. 그분은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삶을 멈추고 절기를 지키는 삶, 하가그의 삶, 하나님의 역사 안으로 들어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 이스라엘이 가야하는 곳이 바로 광야, 미드바르(מדבר) 곧 말씀(דבר)이었던 것이지요.
1월 3일
3분 읽기
Week 14 · 바에라
바에라
바에라(וארא)이 열 가지 재앙은 애굽의 신들이자,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마음들을 뜻합니다.
1월 11일
3분 읽기
Week 15 · 보
보(בא)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갈망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곳이 덮이면 우리는 하늘을 갈망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뤄지듯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이뤄져야 하는데, 메뚜기 재앙이 우리의 마음에 임해서 하나님의 뜻을 덮어버린다면 우리 안에 그 어떤 밭의 채소와 나무의 열매도 남지 않게 됩니다.
1월 19일
3분 읽기
Week 16 · 베샬라흐
베샬라흐
베샬라흐(בשלח)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목도했으나 그분을 신뢰하지 않고 너무 많은 불평을 합니다. 하지만 위대하신 주님을 만난 것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위대하신 그분을 따라가며,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배우고 신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때서야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보다 앞서가심을 신뢰하며 전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월 25일
3분 읽기
Week 17 · 이트로
이트로
이트로(יתרו)콘스탄티노플 이후 교회가 건물의 형태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교회는 피라미드 구조를 유지해왔습니다. 한 사람의 리더십 아래에 있는 피라미드 구조인 채로 사이즈를 키워왔지요. 그러다보니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짐을 짊어지기보다는 나의 짐을 리더에게 몰아주고, 이 구조를 유지하는 신앙생활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된 우리가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신앙생활을 했기에, 나라의 위기 앞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규례와 말씀으로 재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월 1일
3분 읽기
Week 18 · 미쉬파팀
미쉬파팀
미쉬파팀(משפטים)미쉬파팀의 판결은 사람을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법규를 주시는 목적은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의 성령의 법을 주어 해방시키기 위함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나쁘니까 다 없애버리자는 것이 세상의 방법이라면,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에게 생명의 법을 주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진정한 자유는 불법이 사라져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법 안에서, 공의와 질서 가운데에서 선포된다는 것이 말입니다.
2월 8일
3분 읽기
Week 19 · 테루마
테루마
테루마(תרומה)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해서 멋진 재료들만 필요로 할 것 같지만, 주님은 나의 연약함처럼 보이는 조각목도 검은 해달의 가죽도 단단한 놋도 사용하겠다고 하십니다. 여기에는 등불과 향유, 의복처럼 말씀의 삶을 살며 우리가 준비해가야 하는 재료가 있고, 하나님께서 강권적인 은혜로 베풀어주시는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같은 재료도 속해 있습니다.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붙들고 살아낸 삶과 하나님이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가 하나 되어 주님이 거하실 성전으로 우리는 지어져가는 것입니다.
2월 15일
3분 읽기
Week 20 · 테짜베
테짜베
테짜베(תצוה)메노라의 불은 성전에서 매일 타올라야 하고 우리 또한 매일 말씀의 양식을 먹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매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말씀을 꾸준히 먹으며 살아갈 때, 이것은 세상에 빛으로 비춰지게 되고 결국 이를 통해 세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2월 22일
3분 읽기
Week 21 · 키 티사
키 티사
키 티싸(כי תשא)나의 죄가 속죄되는 것만 생각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성경을 살펴보면 우리가 내야할 몫이 정확하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는 반 쉐켈이 되어 주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누군가를 용서함으로 반 쉐켈을 내야 합니다. 그렇게 주님을 닮은 반 쉐켈이 되어야 온전히 하나가 되어 성전에 드려질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로 키 티싸, 계수되는 것입니다.
2월 28일
3분 읽기
Week 22 · 바야크헬
바야크헬
바야크헬-페쿠데이(ויקהל-פקורי)하나님의 성막으로 지어지는 건 세상에서 추구하는 것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룹이 새겨진 아름다운 휘장도 순금으로 만들어진 메노라도 성소 안에 있어서 겉으로는 쉽게 볼 수 없지요. 오히려 검은 해달의 가죽을 쓴 것 같은 우리의 죄인 됨이 더 잘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전으로 지어지는 건 한 개인을 넘어서 카할, 교회라는 공동체의 사명이기에 많은 이들이 자원한 예배와 수고를 통해 교회가 성막으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검지만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3월 8일
3분 읽기
Book III레위기וַיִּקְרָאVayikra · Leviticus10주 · Week 24 – 33
Week 24 · 바이크라
바이크라
바이크라(ויקרא)위대한 선지자 모세도 하나님의 영광으로 섣불리 갈 수 없었는데 성막으로 지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제 가까이 오라(קרב)!”고 주님이 부르십니다(קרא). 이것이 성전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이 예배의 삶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3월 15일
3분 읽기
Week 25 · 짜브
짜브
짜브(צו)예배를 드릴 때 나의 잘됨만을 구하거나 혹은 예배 안에서 감각을 추구하며 하나님이 영광 받으셨다고 쉽게 말하는 태도 등은 영광(כבד)에 무게(כבד)를 나에게 둠으로써 남기는 꺼풀일 수 있습니다. 주님은 간의 꺼풀 즉 스스로에게 무게를 둔 삶으로 네게 남긴 것을 태우라고 하십니다. "영광은 나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3월 23일
3분 읽기
Week 26 · 셰미니
셰미니
쉐미니(שמיני)이번 주는 쉐미니 주간입니다. '여덟째 날에'라는 의미이지요. 지난 짜브 주간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위임식을 하며 일곱째 날을 보내고, 여덟째 날이 되어서 처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제사장이 된 아론이 처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그 후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합니다. 그러자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킵니다. 모세는 아론과 남은 두 아들에게 너희는 이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고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하라고 합니다.
4월 7일
3분 읽기
Week 27 · 타즈리아 · 메쪼라
타즈리아 · 메쪼라
타즈리아(תזריע), 메쪼라(מצרע)이번 주는 27-28번째 포션인 타즈리아, 메쪼라 주간입니다. 더블 포션으로 각각 '임신하여, 나병 환자'라는 의미이지요. 지난주 쉐미니 주간을 지나면서 하나님은 정결하고 부정한 것, 거룩하고 속된 것을 구별하여 먹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번 주간에는 부정해지는 때와 정결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4월 12일
3분 읽기
Week 29 · 아하레이 모트 · 케도쉼
아하레이 모트 · 케도쉼
아하레이모트(אחרי מות), 케도쉼(קדשים)이번 주는 29번째 포션인 아하레이 모트와 30번째 포션인 케도쉼 주간입니다. 더블 포션으로 각각 죽은 후에, 거룩함이라는 뜻이지요.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었던 사건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지성소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고, 어떻게 들어와야 하는지 세세한 규례를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대속죄일의 규례입니다. 대속죄일에 사람들은 금식하며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대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마치 예슈아처럼 말이지요. 이러한 규례는 예슈아께서 대속죄일의 제물이 되어 피 흘림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히9:22).
4월 19일
3분 읽기
Week 31 · 에모르
에모르
에모르(אמר)이번 주는 31번째 포션인 에모르(אמר) 주간입니다. 에모르는 '말하다'라는 뜻으로, 일상에서의 말을(to say) 의미하지요. 몇 주간에 걸쳐 주님이 정한 것과 부정한 것,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이 무엇인지 계속 가르치셨는데, 이번 주는 특별히 말에 대한 부정함을 가르치십니다.
4월 26일
3분 읽기
Week 32 · 베하르 · 베후코타이
베하르 · 베후코타이
베하르(בהר), 베후코타이(בחקתי)이번 주는 32번째 포션인 베하르와 33번째 포션인 베후코타이 주간입니다. 바이크라,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이 책이 올해는 더블 포션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베하르는 ‘산에서’, 베후코타이는 ‘내 규례 안에서’라는 의미이지요.
5월 4일
3분 읽기
Book IV민수기בְּמִדְבָּרBamidbar · Numbers10주 · Week 34 – 43
Week 34 · 베미드바르
베미드바르
바미드바르(במדבר)이번 주는 34번째 포션인 바미드바르 주간입니다. 지난주로 레위기(바이크라, 가까이 가다)가 끝나고 드디어 민수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민수기의 원래 이름은 바미드바르(במדבר)이고, ‘광야에서’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단어 안에는 다바르(דבר), 말씀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서 ‘말씀 안에서’라고도 볼 수 있지요.
5월 11일
3분 읽기
Week 35 · 나소
나소
나쏘 (נשא)이번 주는 35번째 포션인 나쏘 주간입니다. ‘계수하다, 머리를 들다’라는 의미이지요. 지난 바미드바르 주간에 열 두 지파가 회막을 중심으로 진영을 이루고, 전쟁에 나갈만한 자와 레위 자손을 계수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포션에서는 레위 자손 중 회막에서 복무할 자들을 계수하기 시작합니다. 이때의 계수가 바로 ‘나쏘’입니다. 또한 전쟁에 나갈만한 자를 계수하는 기준은 20세였는데, 성막에 복무할 레위인은 30세부터 계수하기 시작합니다.
5월 27일
3분 읽기
Week 36 · 베하알로트카
베하알로트카
베하알로테카 (בהעלתך)이번 주 36번째 포션인 ‘베하알로테카’입니다. ‘네가 등불을 켤 때’라는 의미이지요.
5월 31일
3분 읽기
Week 37 · 셸라흐
셸라흐
슐라흐 레카 (שלח לך)이번 주는 37번째 포션인 슐라흐 레카입니다. 이는 ‘너를 위해 보내라’는 의미이지요.
6월 8일
3분 읽기
Week 38 · 코라흐
코라흐
코라흐 (קרח)이번 주는 38번째 포션인 코라흐 주간입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인 ‘고라’의 이름이지요. 지난주 슐라흐 레카 주간 이스라엘 백성의 첫 세대가 정탐 사건으로 인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이번 코라흐 주간에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당을 짓고, 지휘관 250명과 함께 모세를 거스르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 일은 기브롯하다아와 이후에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에게 “하나님이 너하고만 말씀하시느냐”라고 했던 일과 참 비슷합니다.
6월 15일
3분 읽기
Week 39 · 후카트 · 발락
후카트 · 발락
후카트·발락 חקת · בלק이번 주는 39번째 포션인 후카트와 40번째 포션인 발락, 더블 포션 주간입니다. 먼저 후카트는 ‘율법의 규례’라는 의미이지요. 이번 본문에서는 붉은 암송아지로 드리는 제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체로 인하여 부정해진 사람을 정결하게 하려면 이 제사로 만든 ‘메이 니다(מי נדה)’, 정결예식의 물이 필요합니다. 왜 시체에 닿는 것을 부정하다고 하실까요? 시체를 닿는 것은 죽음을 만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고라흐 주간 형제들이 스올에 삼켜지는 것을 눈앞에서 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에덴에서 선악과를 먹고 시작된 죄의 결과가 바로 죽음입니다. 원수는 우리를 사망의 종노릇하게 하려고 합니다. 죽음은 단언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람을 짓누르는 원수의 방법입니다.
6월 23일
4분 읽기
Week 41 · 비느하스
비느하스
비느하스 פינחס이번 주는 41번째 포션인 비느하스 주간입니다.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자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의 이름이지요. 지난주 약속의 땅을 앞두고 일어난 사건을 다루었던 발락 포션을 통해 마지막 때의 교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대화도 나누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지 못하는 발람,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는 발람, 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불의의 삯을 쫓아 끝까지 가는 발람, 일곱 제단과 일곱 번제물 등 성경적 코드를 알고 흉내는 내지만 사실 말씀을 정확히 알지도 따르지도 못하는 발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이방인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축복하시지요. 이는 이방성이 가득한 교회를 통해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모사처럼 느껴집니다.
6월 30일
3분 읽기
Week 42 · 마토트 · 마세이
마토트 · 마세이
마토트(מטות) 마쎄이(מסעי)이번 주는 42번째 포션인 마토트와 43번째 포션인 마쎄이 주간입니다. 민수기의 마지막 두 개의 포션으로 이번 주간은 더블 포션이지요. 마토트(מטות)의 어근이 되는 나타(נטה)는 창세기 12장 8절에 처음 나오는데, ‘(장막을) 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7월 7일
3분 읽기
Book V신명기דְּבָרִיםDevarim · Deuteronomy11주 · Week 44 – 53
Week 44 · 드바림
드바림
드바림 דברים이번 주는 44번째 포션인 드바림 주간입니다. ‘말씀들’이라는 의미이지요. 드바림(דברים)은 말하다(Speak), 다바르(דבר)의 복수형입니다. 말을 하고 또 하는 것입니다. 지난주 민수기의 끝에 40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모세가 드바림, 말을 하고 또 합니다. 죽음을 앞둔 모세가 약속의 땅에 이스라엘 자손만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유언과도 같은 당부를 담은 책이 바로 드바림, 신명기입니다.
7월 13일
3분 읽기
이번 주
Week 45 · 바에트하난
바에트하난
바에트하난 (ואתחנן)이번 주는 45번째 포션인 바에트하난 주간입니다. "그리고 내가 간구하기를"이라는 의미이지요.
7월 23일
3분 읽기